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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아이들"(으)로   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두레아이들 그림책 1~7시리즈 세트(전7권)/나무를심은사람.어느작은사건외

두레아이들 그림책 1~7시리즈 세트(전7권)/나무를심은사람.어느작은사건외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알라딘(디폴트)
0원  | 20091225  | 6000854899
책소개 *** 나무를 심은사람-두레아이들 그림책 01/12,000 어떻게 보면 정말 소박한 이야기이고, 또 어떻게 보면 대단한 이야기이다. 황폐한 땅이었던 적막한 곳이, 울창한 숲이 되고, 꽃들이 피고, 생명체들이 살며, 사람들의 웃음소리까지 들리게 한데는 오직 한 사람의 노력이 있었다. 작가 장 지오노가 여행을 하다 직접 만난,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엮은 이 이야기는 이야기 만의 내용도 무척 감동적이며, 배울점이 많이 있지만, 파스텔톤의 삽화 또한 깊은 느낌을 준다. *** 위대한 강-두레아이들 그림책 02/12,000 「안시 영화제 대상」「히로시마 영화제 대상」「오타와 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위대한 작품을 만나본다. 강의 위엄함을 삽화에서도 볼 수 있듯이 강은 인간 외의 모든 생명들에게 생명의 갈림길과 같은 존재인 것이다. 몇 만 종류의 생명들이 숨을 쉬며, 탄생의 순간들을 느끼는 곳 강. 생명의 원천인 강. 이 책은 우리에게 무조건 적으로 주기만 하는 강이 인간들의 무자비함에 의해 죽어가고 있는 것을 고발한 작품이며, 우리 아이들에게 강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줄 수 있는 작품이다.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두레아이들 그림책 03/12,000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어린이들을 위해 씌어진 동화로, 이야기의 구조와 내용이 단순합니다. 가난한 어느 구두장이가 길에 버려진 한 남자를 집에 데리고 오고, 이 남자로 인해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결국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깊은 뜻과 교훈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감동을 줍니다. ***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두레아이들 그림책 04/12,000 톨스토이 자신이 만족한 작품,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톨스토이는 러시아의 위대한 작가입니다. 『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리나』,『부활』등 그의 3대 장편 소설은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명작이죠. 톨스토이는 장편 외에도 비교적 짧은 작품도 썼어요.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는 톨스토이 자신이 쓰고 나서 매우 만족한 작품입니다. 인생, 사랑, 평화 등을 고심한 톨스토이답게 이 작품에서도 그의 휴머니즘은 여지없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는 구두장이 마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큰 바위 얼굴-두레아이들 그림책05/14,000 두레아이들 그림책 시리즈 5권.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명작의 원문을 줄이거나 요약하지 않고 ‘완역(完譯)’하여 소개하는 국내 유일한 그림책 시리즈이다. 특히 국내 내로라하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으로 고전의 감동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또한, 최고의 번역가들만을 엄선해서 아름답고 쉬운 우리말로 옮겼다. *** 어느 작은 사건-두레아이들 그림책06/12,000 우리는 올바르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이 ‘작은 사건’은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늘 루쉰의 기억 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루쉰은 언제나 그때를 떠올리며, 부끄러웠던 순간의 고통을 참고 견디며 지금의 자신을 돌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가 지나온 많은 세월 속에서 겪은 숱한 거대한 사건들이나 그가 그토록 외우던 유교 경서의 글귀는 기억하지 못해도 이 작은 사건만은 늘 잊히지가 않았지요. 게다가 어느 때는 전보다 더 또렷해지면서, 루쉰을 부끄럽게 만들고, 새로운 사람이 되라고 재촉하고, 또한 루쉰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는 일화가 되었답니다. *** 별-프로방스 지방에 사는 어느 목동의 이야기-두레아이들 그림책07/13,000 매우 서정적이고 시적이어서 세계 단편문학에서 별처럼 빛나는 『별』 『별』은 부제처럼, 프로방스 지방에 사는 어느 목동의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는 모파상과 함께 프랑스 최고의 단편 작가로 사랑받는 알퐁스 도데의 대표적 단편소설이기도 합니다. 순수한 사랑 이야기의 원형을 보여 준 황순원의 『소나기』와 비교되는 이 작품은 감성이 풍부하고 시적이며 잔잔한 묘사가 뛰어나 세월이 흘러도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자연주의 작가 작품답게 스테파네트 아가씨를 짝사랑하는 목동의 진솔한 사랑 이야기가 프로방스 지방의 목가적 풍경을 바탕으로 한 폭의 아름다운 수채화처럼 펼쳐집니다. 국내 최고의 디지털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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